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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편안히 잘쉬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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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씨네^^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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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에서 4월초에 묵었던 5식구입니다.ㅋㅋ
짧은 일정에 바삐 다니다가 이틀밤 편히 묵었던 편안한 난드르 쥔장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5살 큰애는 제주도에서 제일 재밌었던게 뭐냐니까 통나무집 계단 오르내린거래요.ㅎㅎ
어머님도 벽난로와 깨끗한 침대와 콸콸 잘나오는 물에 모두 만족하시고요.
아쉽긴 하지만,,지나고나니 정말 추억이 되는 거 같습니다.
애들이 조금만 더커도 더 즐거운 체험을 많이 할수 있을거라 믿고 또 기회를 보려구요.
힘써주신 유모차 아주 잘썼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