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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가족여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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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현아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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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에서의 하루밤이 너무나 아쉬운 우리가족.
성산에서 하루밤
다음날에 난드르통나무집에서 하루밤
이럴줄 알았으면 통나무집에서 2박을 하는것인데
가족모두 너무 따뜻하게 지냈다고 인사대신 전해요.
벽난로에서 나오는 은은한 장작불의 빛에서 주는
따뜻함과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으로
원없이 감귤도 먹고 저희가족이 올겨울에는 감귤로
감기바이러스는 접근도 못할듯 해요.
아이가 있어서 벽난로를 걱정했는데 처음보았어요
진짜 안전하고 멋진벽난로였어요.
내년에도 다시 저희3식구만 찾아뵙겠어요.
요번신세를 갚아아죠.
새해에도 넉넉한인심으로 하시는 사업체 번창하세요.
현아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