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걷고 바다와 산을 한번에
--------------------------------------------------------------------------------
기억하시죠?
지성엄마라고 아이를 무척 예뻐해주시고
이름덕에 여러가지 일러주시고 저희 처음으로 가족여행에
제주도여행도 처음인데 사장님덕에
편안하고 좋은것 많이 보고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따뜻하게 벽난로 3일내내 손수 피어주시고
방안에 훈훈하게 보낼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올레길 9코스 산과 바다를 끼고 절벽의 풍경은 정말
좋았습니다.
안덕계곡으로 빠져나오면서 신기한동.식물도 보고
우리가족 모두 만족또만족된 여행길이였습니다.

새해에도
많은분들을 통해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는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경기에서 박지성맘 드림.


▨ RE:올레길 걷고 바다와 산을 한번에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 인사를 나누니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박지성선수펜인디 이름만 같아도 왠지 반가움에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했네요...
항상 가족모두 행복하시길 기도드리며
올한해도 계획하시는 일들이 다 이루시고
다시뵙는날을 기약하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