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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바다가 보이는 난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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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미표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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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철씨 가족사진 보러 왔다 글올리고 갑니다..
주인 사장님댁 두분 꼭 옆집 사촌처럼
친근감 있으셔서..편하게 잘있다 옵니다..

시댁 식구들과의 여행이라..
부담도 약간 됐지만..
잠도 잘자고 불편함 크게 못느끼고..
지냈네요..^^(세면대만 있는 화장실 샤워 가능한거 진작 알려주시지..;;;)

제주도 여행은 몇번 되지만..
우도 처음이었는데..
아기자기 한게 넘 색다르더라구요..(아쉬워라~~)

아주머니의 훈훈한 인심과 편한 언니 같은..
모습 잊지 못할거구요..
사업 번창하세요..
소문 마니마니 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