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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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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영주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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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영주예요 이제야 보게됐네요 넘 멋있구 정말 부럽구 또한가지 넘 배가 많이 아픈데요
나두 빨리 가구싶엉 우리도 가서 집짖고 살고 싶다 옆에 남은땅 아무도 주지말구 꼭 놔두세요
형부도 언니두 모두모두 몸건강하세요 글구일손 부족하면 24시간 대기하고 있으니 꼭 불러주시구요
자주 들어와서 연락드릴게요 언니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보고싶어서요 절대 아부가 아님니다
안녕히계세요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