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가고픈난드르^^

개구장이 정효엄마에요^^
정효가 없으니 세상이 조용하죠?
3일동안 정말로재밌고 즐거웠어요...오기싫을정도로...
정효아빠도 사장님 안부물으시네요..건강하시라고..
곧맛있는 참외 보내드릴께요
우리정효는 복돌이가 보고싶고 걱정이되나봐요...
복돌이는 정효가없어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겠죠?
정효가 너무나도 복돌이를 괴롭혀서.....죄송스러워요
전또다시 일상을로돌아와 살림에 또두녀석바라지에.....재밌었던 여행의추억은 뒤로한체.....
얼릉 겨울이와서 다시만날날을 기다려야겠죠?ㅋㅋㅋ
자주소식올릴께요..덕분에 정말로 잘놀다왔습니다...
건강하세요..
복돌이 엄마.아빠 안녕히계세여(정효의 인사였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