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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향 그윽한 정취,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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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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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 올리는 것도 그렇고 좀 늦었죠!
난드르 바닷가의 아름다운 일몰과 사장님 부부의 인심, 그리고 팬션 옆의 횟집(대평수산)에서
먹었던 광어회와 성게국의 맛을 잊을 수 없습니다.
기회 되면 꼭 한번 다시 가서 삼나무 향기 그윽한 통나무 방에서 며칠 묵으며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보고,
맛난 회와 흑돼지구이를 입으로 느끼며,
사장님 부부의 훈훈한 인심에 다시 한 번 빠져보고 싶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추신: 주소 충남 아산시 음봉면 동암리 음봉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