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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난드르 통나무 사람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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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번지다섯째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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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드르 통나무 사람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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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인사가 늦었군요 3일간의 소중하고 행복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산재되어있는 일들을 처리하느라 쉴 시간도 없이 뛰어 다니느라 감사의 인사가 늦었내요!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저희 가족에겐 잊지못할 행복한 시간이었슴니다.
어머님 생신기념으로 6형제가 제주도 여행에다가 전망좋구,깨끗하고 나무향이 가득한 통나무 집에다가
무엇보다 두 분의 구수하고 오랜만에 사람냄새가 베어나는 정을 느끼고 와서 행복하내요.

어머님도 오랜만에 며느리,사위,딸,아들들과 함께하셔서 너무 좋아하셨구,두분의 정성에 고마움을
대신 전해 드립니다.(복실이도 주인 닮아서 착하고 충실하더군요)

제주도의 푸른밤 과 난드르통나무집의 무궁한 발전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가끔 들를게여~~!


난드르통나무집 왕-펜이......




▨ RE:난드르 통나무 사람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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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나무 농장이라해서 올라봣는데요....귤나무엔 새밥만있고, 덩그러니 몇그루에만..차마 따먹기엔 너무 부족한 귤수?
헌데, 따먹은 귤맛이 장난이 아닌게라!!여직 먹어본 귤맛중 최고!!! 두분사장님!!한라봉,맛없어요.(내입맛돌려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