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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안녕하세요 너무 인사가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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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ㅣ혜란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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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잊지못할 방학을 보내고 왔습니다.

항상 도시에서 바쁘게 지내느라 잊고있었던 많은것을 다시금 생각해보고 오는 시간이었습니다.

난드르는 정말 갈때마다 너무나 예뻐지는거 같아요,

주인아저씨 아줌마의 따듯한 배려덕분에, 난드르통나무집의 두번째 여행또한 매우 즐거웠답니다.

벽난로의 군고구마 맛이나 감귤밭에서 직접 감귤의 맛은 잊을 수 없을 꺼예요.

여름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경험이었답니다.

겨울은 역시 제주도에서 보내야 할 것 같아요.

통나무의 알싸한 향이 아직도 코에 맴도는거 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셔야 되요_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