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1박2일 이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정훈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대구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한자 올립니다. 모처럼의 휴가 아닌 휴가를 짧은 1박 2일 이었지만 춘우 동생의 탁월한 선택으로 잘 보내고 왔습니다. 모처럼의 낚시도 즐거웠고 (좀 아쉽기는 했지만....) 밤에 숯불로 바베큐에 소주 한잔도 즐거웠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언젠가 식구들과 다시한번 가고 싶군요 암튼 다음에 뵐때 까지 건강 하시고 항상 행복 하세요^^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