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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고느적한 난드르 밤 바다의 파도소리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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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민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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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늦었네요

사모님, 사장님 안녕하시죠 ^^

첫 날 도착후 저녁식사 후 아이들 잠이들고나서

창문을 열었을때 들려오던 밤 바다의 파도소리가

다녀온지 2주째 되가지만 아직도 귓가에 머무네요,,,,,,,,

멀리보여지는 고깃배들과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

서울에서 찌들었던 모든것들이 싹 씻겨진듯합니다

두분과 통 나무집의 정겨움에 감사드리며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