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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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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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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네요. 며칠동안 밀린일하고 정리하다보니 그만.....
모처럼 가족여행이 덕분에 더즐거웠고 아이들도 복돌이하고 통나무집에 정이 많이 들어서
보고 싶다고 합니다.
우리도 이다음에 통나무집에서 살고싶군요!
며칠동안의 여행덕분에 몸이 한결 가볍고 기분도 맑아졌답니다.
그리고 두분의 친절에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더욱더 번창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
두분다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복돌이도 잘챙겨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