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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자꾸만 아쉬움이 남는 여행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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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계석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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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간의 여행의 중심이 되었던 난드르 통나무집~
사장님의 후덕하신 인상과 사모님의 서글 서글하신 웃음이 아직도 머릿속에
가득하네요.....또 우리 개구장이 친구가 되어준 복돌이.....
너무 착하고 재밌는 개인것 같아요....집주인을 꼭 빼닮았나봐요 ^^
제주도에 대해 좋은 인상을 남겨주셔서 감사하구요
너무 시끄럽게 하고 간건 아닌지 너무 지저분하게 하고 온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우리 꼬맹이들이 너무 말을 안들어서....하하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묵고싶습니다.....
건강하시구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지내시는분들이여서 그런지 그 여유러움이 부러웠습니다.
안녕히 계시구 감사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