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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open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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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 신성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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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오성~

난드르통나무집 개관을 축하 추카 합니다.

지금 이라도 당장 짐 쌓서 내려 가고 싶은 심정 입니다.

지난 여름 그곳에서 보낸 시간을 회상 하며, 이곳에서의 허한 심정을 달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곳에 언제 가냐고 조르는통에 .....

시간의 끈이 놓아 질때 그곳으로 달려 가렵니다.

그곳.

남국의 바다에서 성~ 과 함께 고기 잡을 날만 고대 하고 있습니다.

그때 까지 가족 모두 ~ 건강하게 기댕기고 계셔.....

그날을 기다리며,

대부도에서 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