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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김권사님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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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드르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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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님 우선반갑고 죄송합니다. 제가 예약게시판글을 방명록으로 옮기는순간 아차 박정수님의 글을 그만 날려버렸어요. 가족들의 화기애애한모습 두눈을 지그시 감으시며 부인들을 위해 열심히 불러주시던 사랑의 화모니
저희집에 그애정이 아직도 여운이 남아 그열기에 이곳 난드르는 연일 해가 쨍쨍합니다. 남자분들 낚시하던모습
좀 큰고기가 낚였으면 더좋았을걸하는 아쉬움이 남네요.다음에오시면 이곳 포인트를 잘알아뒀다가 대물의 손맛을 안겨드리겠읍니다. 애들이 너무조용하고 착해서 애들은 안왔나할정도로 ........
잉꼬부부님들의 그애정들 영원히 기억하며 더더욱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빔니다 .
ps: 카메라를 분실하셨다던데 이메일 주소 알려주심 나머지 사진 보내드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