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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잘 쉬었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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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헌상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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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나드르통나무집에서 잘 쉬었다가 갑니다.
처음 제주도에 온 가족들 때문에 일정이 너무 촉박하여..... ^^
두 주인부부의 넉넉한 인심과
제주 감귤밭에서 귤따기체험, 우리가족과 친구부부가 너무좋아합니다.
또 비가 와서 계획했던 낚시도 못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닿으면 넉넉하게 시간을 갖고 앞 방파제에서
낚시대도 담가보렵니다.
주인부부 모두 내내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