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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제주도에 다녀와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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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미란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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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가 잘 다녀오고 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
덕분에 따뜻한 여행을 했습니다.
아이들도 강아지랑 잘 지내고, 강아지가 혼났을꺼예요.
미안한 마음까지, 그리고 고마운마음에도 아무것도 주지못해
여름에 가서 아이스크림으로 ..**
저희 가족 통나무집에서 오랜만에 즐거운여행과
휴식을 하고 충전이 되었습니다.
사장님댁에도 새해 건강과 사업번창하시길
바라며, 여름에 다시가겠습니다.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