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을 제주도에서

맑은공기와 들넓은 바다와
가슴이 뻥___--- 시원한 바람도 넘 좋았습니다.
지글지글 돼지고기 맛도 넘 좋았고
녹색의 들판에 마늘이 어느새, 보기좋았습니다.
새해 아침을 제주도에서
가족의 사랑과 함께 힘차게 시작합니다.
사장님 댁도 사업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