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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따뜻한 겨울여행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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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세희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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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과 비까지 내리고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계속 드라이브만,
추워서 내리고 싶은생각도, 어찌어찌해서 하루해가 지고 숙소로
찾아갔는데, 따뜻하게 아주 따뜻하게 미리 준비해주신 사장님께
전 그만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루의 피로가 따뜻한 통나무집에서
확 풀려 정말 따뜻한 여행길의 시작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이 따뜻하니 다음날부터는 흐린날이였지만 재미있게 사진도
많이 찍고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가족모두 다시 한번 가자고 오자마자, 사장님 건강하시고 곧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