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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상애야, 까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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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애란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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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애야, 허전하고 쓸쓸했던 우리 홈피에 와 줘서 너무 고맙다. ^^
아이들 개학하고부턴 계속 바쁜 일만 생겨서 나도 정신이 좀 없어.
모내기철 되면 더 바빠져서 어쩜 컴에 들어오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너희 펜션은 여전히 성업중이구나. 부럽다.
우리는 언제쯤이나 전화통에 불이 날 정도로 쌀 장사가 잘 되려는지 ..
곧 번창할걸로 믿고 열심히 살아 볼란다. ㅋㅋ
너도 몸 건강 챙기면서 활기차게 살기 바라고..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