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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모두가 멎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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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신성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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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드르엔 봄이 가득 하군요.
형님, 형수님 그동안 무탈하시고, 집가꾸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모르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도 멎지네요. 아~니 근데 왜 그곳을 가지못하고 있는 내가 괜히 죄송스러워 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ㅎㅎ^^

배타고 재주도의 바다고기 싹쓸이 하고 있지는 않겠죠?
내가 잡을 것은 남겨 놓으시고, 포인트 많이 잡아놓으셔~~

항상 건강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