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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다시 가고 싶은 난드르통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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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영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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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주가 되었습니다.
모두 안녕하시죠, 저희 가족은 또 가자고, 아이들이 다시 난드르통나무집에 놀러가자고 합니다.
넘 잘해주셔서 , 강아지도 보고프고 , 덕분에 저희부부는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가족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겨울방학에 다시가자고 아이들이랑 ...다시 뵐때까지 고기 많이 잡으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