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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5월제주,그향기를가슴에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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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의숙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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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물어보고 싶었는데...여쭈어 보지 못했네요..
제주 어디를 가나 늘 따라다니던 그 향긋한 향기는 어디서 오는지...
통나무 내음과 이름모를 향기를 가슴에 담고 왔기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또 특유의 바다 냄새가 나지 않는 바다와 잘 가꾸어진 관광지
그리고 난드르 통나무집에서의 편안한 잠...난드르 아주머니의 친절
그 좋은 기억들을 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또 일상에 지칠 때엔
제주도가 다시 생각날 듯
그때 찾아뵐께요..
늘 행복하세요..바둑이랑...멋진 주인아저씨랑...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