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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통나무집에서의 하루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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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도민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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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여행을 하면서 통나무집에서의 취침은 처음이다.
나도 친구도 만족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아저씨의 정성이 가득한 통나무집.
또한 진한 나무의 향이 인상깊었다.
제주도 삼나무라고 한다. 평상시에 흔하게 감귤밭에서,,, 이렇게
훌륭하게 변화될수 있다는것에 놀랐다.
요즘은 가구도 작은소품까지도 다양하게 만들어져 상품으로
만들고 있다고 한다.
하루밤이 너무 빨리갔다. 너무 아쉼움도 남았다.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이 좋은곳에서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정말 잘 쉬고 올라왔습니다.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