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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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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진숙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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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어제 잘 왔습니다. 일기가 좋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지만 잘 안내해 주셔서 여러 곳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귀한 것 참 맛나게 잘먹었구요 한동안 그 맛의 여운이 사라지지 않을 듯 합니다. 추울까봐 빵빵하게 때주신 보일러 덕에 뜨끈뜨근 추운줄 모르고 오히려 뜨거워서... 낮선 곳에서 좋은분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 갖고 참 반가웠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난드르에 좋은 일만 가득 넘치시기를...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