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후..

맑고 깨끗한 바다와 시원한 바람과 함께 우리가족는 즐겁게 2박3일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와서 가족모두 즐거운 후유증과 함께...
제주의 바다와 같은 느낌의 난드르통나무집 사장님의 정성과 투명함에 감사드리며
글을 적어봅니다. 어디에선가 본듯한 훈훈한 얼굴과 모습에 팬션주위 시설이
낯설지 않으면서 친근감이 가는것들 편안하게 잘 지낼수 있었습니다.
사장님의 관광지부터 맛집까지 일일이 귀찮을 정도로 묻고 또 묻고 물은것 또 묻고,
그때마다 지금생각해 보니, 정말 친절하신 사장님, 감사드려요.
아이들은 맘놓고 뛰어놀고 친정집에, 할머님댁에 놀러온듯한 아이들, 잠시지만
저희가족은 편안하고 따뜻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난드르통나무집 강추드립니다.
사장님 다시 통나무집 가자는 아이들땜에 약속까지 하고, 조만간 다시뵐꺼 같아요.
우리가족모두 요번제주여행은 정말 좋았습니다.
사장님 많은분들께 다시한번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