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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이제야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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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혜령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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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4~16일동안 묵었던 소녀입니다.ㅋㅋㅋㅋㅋ
제주도에 머무르는2박3일동안 묵었던 이 통나무집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거 같습니다.^^
주인아주머니의 끝없는 관심(?)보살핌(?) 덕분에
편안히 쉬어갈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바베큐파티할때도 나오셔서 직접 고기구워 주시구
감동이었어요~^^

다음에 또 제주도에 가거든
여기 또 머무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