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너무나 늦은 글을 올리네요.
온가족이 통나무집에서의 맛난잠과 함께 풍성한 인심이랑
제주도의 참좋은공기와 맛난음식과 함께(해녀식당의 갈치조림은 일품!)
너무나 편안하게 쉬고 올라왔습니다.
인사가 너무 늦었죠?
세심한 배려에 관광지도 좋은곳으로 우리가족이 모두 좋았던것 같아요.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곳으로 난드르통나무집에서의
잠자리는 좋았다고 가족모두 이야기 합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고
올여름 바쁘시겠네요.
저희는 휴가반납하고 서울을 지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