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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편안한 쉼터..3박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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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미경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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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일정으로 3박4일도 너무나 짧았던 제주여행이였습니다.
하루는 비가 와서 통나무집근처 바다에서 쉬고 식사하고
아이들이 너무나 좋았던것으로 바다의 보말잡기체험과 식당에서
생선조림으로 작은고기지만 직접잡아서 먹는맛이란, 일품이였습니다.
제가 손대면 그맛이 나지않았겠지요??
바다가 너무나 이쁜동네에서 휴가다운 휴가를 보냈습니다.
저희 가족사진이 아직 없네요, 바쁘셔서 여름이 힘드시죠!
힘내시고, 난드르통나무집 너무 멋져요, 휴식이 필요한장소로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저희가족은 너무나 잘 쉬고 왔습니다.
조용해서 더욱더 좋았구요. 바다도 너무나 맘에 들고요,
사장님 두분도 진짜 좋았구요. 인천에 올라오시면 연락주세요.
아참 용천수탕!!정말 시원하고 사장님 따라 안갔다면 후회할뻔 했구요.
감사합니다. 좋은추억고 편안한 휴식의 장소를 주셔서,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