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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행복한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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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하군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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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과연 어떤곳일까 근심반 걱정반으로 찾은 난드르는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곳이었다. 물론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이런곳에서 살고 싶다고 연신 말을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주인집 아저씨,아주머니의 마음은 주변 절경과 통나무집의 아름다움을 한층더 빛나게 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고맙고 감사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기회에 다시한번 찾아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