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부모님을 대신해서 인사드립니다.

▨부모님을 대신해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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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7일에 부모님을 제주여행을 보내드리며 여러가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자식들은 여러가지 핑개에 모시지못하고 부모님 두분만 생신여행을 준비하면서
걱정뿐, 난드르통나무집 여사장님을 통화하면서 여행일정부터 택시관광까지 안내를 받으면서
조금 안심은 되었습니다. 4박5일이라는 시간이라서 어떻게 여행을 잘 하실지, 편안하게 휴식을
많은것을 여사장님께 짐을 지게 하고, 정말 죄송했답니다.
부모님께서 4박5일이 너무나 아쉬웠다는 말씀과 함께 너무나 즐겁게 잘 먹고 따뜻하게 보냈다고
인사하라고 말씀이 계셨습니다. 바로 글를 남기려했는데, 또 바쁘다는 핑개를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택시기사님도 너무 좋으신분을 섭외해 주셔서 좋았고, 대평리 해녀식당에서 아침 저녁을 드시는데,
행복한 식사였다고, 잠자리는 물론 뜨끈뜨끈하게 해 주셔서 더웠서 혼났다는, 말씀과 함께 웃음을
여사장님의 세심한 배려로 저희는 집에서 부모님의 모습을 볼수 있도록 해 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 모두 한번 시간을 만들어 꼭 가고싶습니다. 사업번창하시고, 좋은곳에서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RE:부모님을 대신해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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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안하게 추억을 가슴에 앉고
너무나 즐거운 마음을 가지시고,
남편은 안내를 위해 아내는 남편을 위해
부모님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좋아서
저희도 오래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자녀분들은 걱정안하셔도 되실듯..(호호)
두분이 자유롭게 대자연을 몸으로 숨쉬며
맑은물과 파도와 풀내음의 향기를 ...표현하시며~~
멋진추억으로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항상 효도받으시면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잊지않으시고 글을 남겨주시고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