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눈오는 밤을 보내고 마술같은 일들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난드르 댓글0건본문
▨눈오는 밤을 보내고 마술같은 일들이.
--------------------------------------------------------------------------------
돌아온지는 벌써 4주가 넘어가는데,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잘 지내시지요. 저희는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일상으로 돌아왔지요. 아이들은 아직도 제주도 통나무집의
다락방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들이 온통 녹색의 물결이 잠자고 일어나보니,마술처럼
흰눈으로 흰색으로 변해버려 우~와. 하며 아이들과 즐거워
했던, 또 하루는 다시 녹색으로 온데간데 없는 눈들은 사라지고
새들이 아침일찍 노래를 부르고, 뭐랄까 동화속의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으로 짦은여행을 마치고,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자상한 여사장님,
오래동안 잊지못할것 같아요.
절벽위 산책로는 정말 강추입니다. 도시락가지고 햇빛좋은여름에 가고
싶은곳이예요. 해녀식당의 백반도 맛좋았구요.서울에서 해녀식당반찬나오면
망하지않으면 대박일꺼예요, 다시한번 가고싶은곳으로, 우리가족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 RE:눈오는 밤을 보내고 마술같은 일들이.
--------------------------------------------------------------------------------
안녕하세요~~^^
어느세 봄향기가 하늘가득입니다.~~ 눈과 함께한 겨울여행..
아이들의 맑고 고운눈으로 제주의 여행이
온통 겨울눈으로 예쁜추억으로 담고 있다니,
감사드립니다~~혹,,
실패한 여행이였다 생각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올해는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려서 한라산까지 가지않고
눈구경을 원없이 했는데,...ㅎㅎㅎ
박수기정의 경관은 정말 자랑하고,,또 자랑~~했을뿐,,,
다시뵙기를 기도하며,
가족모두 건강하세요~~^0^그리고 행복하세요~~^^
--------------------------------------------------------------------------------
돌아온지는 벌써 4주가 넘어가는데,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잘 지내시지요. 저희는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일상으로 돌아왔지요. 아이들은 아직도 제주도 통나무집의
다락방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들이 온통 녹색의 물결이 잠자고 일어나보니,마술처럼
흰눈으로 흰색으로 변해버려 우~와. 하며 아이들과 즐거워
했던, 또 하루는 다시 녹색으로 온데간데 없는 눈들은 사라지고
새들이 아침일찍 노래를 부르고, 뭐랄까 동화속의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으로 짦은여행을 마치고,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자상한 여사장님,
오래동안 잊지못할것 같아요.
절벽위 산책로는 정말 강추입니다. 도시락가지고 햇빛좋은여름에 가고
싶은곳이예요. 해녀식당의 백반도 맛좋았구요.서울에서 해녀식당반찬나오면
망하지않으면 대박일꺼예요, 다시한번 가고싶은곳으로, 우리가족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 RE:눈오는 밤을 보내고 마술같은 일들이.
--------------------------------------------------------------------------------
안녕하세요~~^^
어느세 봄향기가 하늘가득입니다.~~ 눈과 함께한 겨울여행..
아이들의 맑고 고운눈으로 제주의 여행이
온통 겨울눈으로 예쁜추억으로 담고 있다니,
감사드립니다~~혹,,
실패한 여행이였다 생각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올해는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려서 한라산까지 가지않고
눈구경을 원없이 했는데,...ㅎㅎㅎ
박수기정의 경관은 정말 자랑하고,,또 자랑~~했을뿐,,,
다시뵙기를 기도하며,
가족모두 건강하세요~~^0^그리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