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입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제일먼저 컴퓨터앞에
앉아서 홈피에 들어왔죠
2박3일 북발이실에서 묵은 민지엄마입니다.
통나무집에서 잠자리는 처음이고 숲속에서 잠자는
공주가 된듯한 느낌으로 표현이 되려는지요
방은따뜻하고 창밖으로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가족모두 굿~~ 사장님이 직접지으시고 가꾼집이라서
편안함이 있는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우리아이들이 너무시끄럽게 해드리고 주의가조용하니
아이들의 소리가 더 크게 들리더라구요
바다에서 물고기잡으면서 손맛을 가르쳐주신 선장님
정말 감사 진짜 재미있는시간이었어요
가족모두 바다낚시가 제일 좋았다고 다시하자고
만장일치 내년에 다시갑니다
사업번창하세요~~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