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는 난드르에서....

멋진곳 난드르통나무집에서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몇자적습니다.
부모님과 꼬마친구들과 형제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몇년만에 날짜를 맞추어
제주도로 떠나게 되었지요.
홈페이지로 예약을 마치고 가족모두 쓸데없는 걱정을 사실은 했답니다.
하지만,, 너무나 부질없는 걱정을 사서했구나,,,하며 웃었지요.
참으로 시원하고 가족모두 와우하며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지으시고 정성드린 집이라서인지 굿 입니다. 제가 한짓중
제일 잘했다 하네요. 덕분에 가족에게 칭찬도 받고 감사합니다.
수영도하고 배낚시도 하고 맛있게 먹고 가족모두 건강하게 쉬고 돌아왔습니다.
덕분입니다.
가족모두가 함께 움직이기가 어렵지만, 다시 기회가 된다면 다시가고싶은곳입니다.
기억해 주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검둥이 얘기를 합니다 조카는 검둥이안부를 묻습니다. 전해주세요.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