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제주여행*****

저희가족이 제주에 발을 내려서 제주의 바람에 놀라고, 바다에 파도소리와 잡아먹을듯한
파도에 다시놀라고, 어떻게 왔는지,,,, 비행기가 떠서 온것이 신기했습니다.

엄마의 멀미로 숙소로 일찍....제주의 삼나무로 만든 통나무집의 향기에 다시한번
가족모두 좋~~다~~~
사장님의 삼나무자랑에 우리가족모두 경청~~~~ 다 잊었지만.....?

숙소앞 부두에 절벽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그리고 벽에 있던 사진타일작품?
색다른 느낌으로 ....바다낚시를 기대했는데,,,, 날씨가 왜이래~~유

아침에 가족모두 1박예약을 아쉬워하면서 떠야나했고,,, 현실로 가족모두 실망을....
제주에서 2박으로 잡은 숙소가 영~엉망이였어요.... 난드르통나무집에서 2박을 했어야하는데,,,,
후회100*****

그렇게 2박3일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날!
정말 날씨가 여름날씨 .... 어찌, 겨울과 여름의 날씨를 체험하고
집으로 집으로.... 하지만 통나무집에서 저녁늦게까지 즐겁게 보낸시간을
가족모두 행복한추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