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 무리를 했는것 같아요. 통나무를 가져가라고 해놓고,
저도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래도 가져간다는 보영씨랑 가져가라는 저랑,, 지켜보던 남편들의
모습이 지금도 선합니다.^^
재미있는 가족여행을 보내신것 같아서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아이를 비롯해서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뵙기를 기도합니다.^^
ㅎㅎ
통나무 필요하면 연락해요~~^^ㅎㅎㅎ
(아이를 위한 대한의 엄마의 힘은 무한합니다.)



▨2박3일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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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여러가지 체험을 통해 늦게 감사인사 드려요.

아이들과의 바닷가체험은 처음느껴보는

신비롭운 탄생과 우리에게 주는 자연의 먹걸이/

욕심내지않아도 될 정도의 풍요로운/

보말? 쏙쏙 뽑아먹는 재미와 함께 몸에도 좋은음식이라니/

낚시로 잡은 물고기와의 한판승부!

애기아빠의 신나는 목소리와 함께 아이들의 환오성!

우럭에게 미안하지만 참으로 맛나게 먹고/

우리가족에게 풍요로운 먹걸이를 제공해 주어서/

힘이 납니다...

우리아이가 피부가 약해서 산림욕을 많이 하는데/

난드르통나무집에서 너무나도 편안한 잠을 자는 아이을 보면서/

공기좋고 나무집이라서 좋다!

우리부부 의견일치!

여러가지 도움을 주시고 많은 체험꺼리도 가르쳐주시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 주셔서

가족을 대표해 감사드려요.//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ps.. 챙겨주신 나무가지 가져오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효가가 있는것 같아요// 좀더 지켜보고 연락드릴께요///사장님 감사합니다///


▨ RE:2박3일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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