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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잘 쉬었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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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진영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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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1월 12~14일 이용했던 양진영입니다..

2년만에 다시 찾은 난드르.. 변함없음이 좋았습니다...

사장님의 덥수룩한 수염은 더 길어졌구요.. 사모님은 머리가 짧아지셨구요....ㅎㅎ

사모님이 저희 직원들이 순한 양같이 너무 조용히 있다 간다구 하셨는데....

실은 다들 엄청난 개구쟁이에, 수다쟁이에.... 한라산등반이 좀 힘이 들었었나 봐요..

한 5일은 로보트걸음을 걸었답니다.... ㅎ

참, 저희 직원들은 사장님이 너무 마음에 든답니다....ㅎ

세심한 배려 감사드리구요... 기회가 된다면 또 뵙겠습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