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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가족여행을 제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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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인숙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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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맞아주는 제주의 바람은
정말로
시원하고 상쾌하다 라는 표현이
맞을듯 싶어요
서울에서 느끼지못한 공기의 맛을
처음 느껴보네요
부모님도 함께
그래 좋다 좋다!
이렇게 제주여행이 시작되었구요
난드르통나무집 사장님의 추천으로
관광지를 구경하네요
여러가지 구경하다보니 숙소에 늦어는데
반갑게 맞아주시고,
너무나 피곤해 단잠을 자고 일어나서
난드르의 풍경은 정말 좋았지요
시원한 공기와 함께
잘 어우러진 통나무집이랑 산책길로
바닷가는 여러가지 눈여기도 되고요
따로 관광지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될만큼의
난드르마을은 참으로 아름다워구요
바닷가에서
여러가지 체험도(우렁, 따게비, 밤게, 여러가지 패류들)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서 더욱더
좋아죠,ㅋㅋㅋㅋ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