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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이용후기

난드르 통나무집은 외할머니집 처럼 포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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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옥화 가족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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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니다.
난드르 통나무집에서의 하루는 무척 의미있는 날이었고 고향 외할머니댁 처럼 포근했습니다.
그리고 바다낚시 체험은 푸른바다위에서 병풍바위와 구름위에 떠있는 한라산 경치를 바라보며
한마리씩 걸려 올라오는 다금바리와 옥돔의 손맛에 우린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저녁에는 별들을 벗삼아 생선회로 술한잔하고 화로불에 구운 노란 고구마맛과 감귤
너무 잘 먹고 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찿아 뵙겠습니다.